'유해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1/17 전우치(2009) - ★★★ (2)
  2. 2008/12/07 트럭(2008) - ★★★ (8)
  3. 2007/10/02 권순분여사 납치사건(2007) - ★★★ (6)
  4. 2007/03/31 이장과 군수(2007) - ★★ (8)

영화 시작 부터 우뢰매스러운(?) 특수효과와 스토리로 기대치가 확 낮아져서 그런지, 유치하고 빤한 이야기들과 과장된 연기가 시종일관 계속됨에도 재미있게 빠져서 봤던 영화 였다.

일단 최동훈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서 이야기의 밀도나 캐릭터들의 매력은 상당 부분 후퇴했으나 '전우치' 라는 가상의 인물이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벌이는 다양한 사건들은 볼거리 측면에서 꽤 흥미로웠는데, 생각해보니 이 부분은 '전우치'를 연기한 배우가 '강동원'이라는 비주얼적으로 너무 뛰어난데다 연기도 그다지 나쁘지않은 배우여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강동원을 제외한 임수정, 김윤석, 염정아 등은 너무 전우치를 위해 계획적으로 소모되는 캐릭터들로만 비춰졌고, 유해진을 보면서는 미친듯이 웃다가도 자꾸 김혜수 생각이 들어서 그의 모습이 뭔가 다르게 느껴졌던것도 같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딱히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없었으나, 그럼에도 적당히 웃고 즐기기에 좋았던 오락영화. 딱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여튼 나의 올해를 시작하는 첫 영화는 전우치. 보는내내 눈이 행복해졌던 영화라 난 나쁘지 않았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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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전우치 - 디지털 삭제

    TRACKBACK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10/02/11 16:09

    벌써 6년 전 일이네요. 당시 상영관에서 충격적인 데뷔작(1)을 본 후, '이 감독의 작품은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신인 감독이 난해한 장르에서 믿겨지지 않는 재능을 보여주더군요. 두 번째 작품(2)을 보고 난 후에는 완전히 최동훈 감독에게 매료되었습니다. 오락성과 완성도를 그려나가는데 있어서 천부적인 감독이라는 확신이 들었고요. 작품성을 영화 속에 담지는 않지만, 오락성과 완성도 이 두 가지 요소들을 그처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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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배트맨 2010/02/11 16:12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바로 뒷좌석의 여성이 크게 말하더군요. "강동원 완전 멋져! 지금도 심장이 뛴다!"
    영화가 끝났음에도 어느 여성 관객의 심장을 미치게 뛰게 만드는 배우, 강동원이었습니다. ^^;
    (저도 그런 영화를 한 편 봤으면..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10/03/09 09:54

      강동원은 정말 진리더군요!이 영화에서도 멋졌지만 '의형제'에서는 정말 숨죽이고 봤네요. 촌스럽게 치장시켜놔도 어찌나 빛이 나던지...ㅋㅋ



시놉시스를 보고 굉장히 궁금했던 영화.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트럭에 가득실린 시체들을 처리해야 하는 한 남자가 하룻밤 사이에 겪는 이야기라 하니 말이다. 그 밤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대략 짐작이 가는데(심지어 나는 반전이라 할 만한 요소도 초반에 눈치챘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흥미로웠던건 국내 영화로서는 흔하지 않은 장르이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스릴러' 라고 하기엔 밋밋한데, 딱히 어떻게 정의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슬래셔 로드무비' 정도 되려나?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영화에서는 어떤 행동에 대한 동기나 반전 보다는 중심이 되는 캐릭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잘 만들어 나가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이 영화가 조금 실망스럽긴 하다. 좀 더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었을것 같은데, 왠지 주춤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 후반부에 나오는 설정 역시 군더더기의 느낌이 강하고.

그럼에도 이 영화의 시도는 참 좋다. 캐스팅도 그렇고, 영화 속 배경이나 설정도 그렇고..큰 제작비를 들여서 찍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말이다. 앞으로 이런 식의 국내 영화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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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슈리 2008/12/07 15:48

    워낙 악평을 하길래 볼 생각은 들지 않는데, 저 배우들을 가지고도 연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12/08 10:40

      개인적으로 유해진씨 연기는 좋았는데, 진구씨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워낙 강한 캐릭터라 배우가 부담스러울것 같긴 하더군요. 악평까진 아니더라도 영화의 아이디어에 비해 결론적으로 아쉬운 작품이긴 했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이러브앨리스 2008/12/08 15:19

    포스터만 보면 외국영화인줄 알았어요,,,
    우와~ 한국영화이니깐, 꼬~옥 한번 봐야겠어요,,,
    한국영화는 꼬~옥 영화관에서,,,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12/09 10:00

      저도 처음 위의 포스터를 보고 이 영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지라 보시기 전에 감안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와. 그런데 앨리스님 너무 바람직하시네요.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게 좋죠.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배트맨 2008/12/09 19:54

    후반으로 갈수록 맥이 빠진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스릴러 장르가 참 연출하기 힘든 장르인데 말입니다.
    배우들이나 감독들이 부담을 느낄만한 장르인 것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12/10 09:45

      스릴러 잘 만들기는 정말 힘들죠. 그런면에서 '추격자'는 정말 잘 만든 작품인것 같구요. '트럭'은 스릴러라기 보다는 그냥 '슬래셔무비' 정도 될것 같아요. 오히려 스릴러틱하게 보이려고 하다가 영화가 좀 이상해진것도 같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스뗄로 2008/12/13 22:57

    저도 이거 좀 궁금했는데... 근데 평이 그닥 안 좋아 아쉽더라고요. 작은 영화라 묻힌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고보니 변변한 홍보 한 번 하는 것도 본 적 없고요. 흐음... 슬래셔라고 하시니 대충 짐작이 돼요. (심리 스릴러 쪽을 기대했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8/12/15 10:15

      저도 심리스릴러를 기대했는데 말이죠. 심리스릴러든 슬래셔든 한쪽으로 확 치우쳤으면 그래도 영화가 괜찮았을것 같은데 참 어설프게 중간에 걸쳐져 있어요. 아마 감독이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던거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가를 맞아 오늘 오전에 어머니와 함께 본 영화가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이었다. 이 영화를 본 많은분들이 나쁘지않은 코메디라 이야기를해서 어느정도 기대가 있었고, 무엇보다 극장 개봉작 중에 부모님과 함께 볼 영화로서는 이 영화가 거의 유일했다.

내가 이 영화에 대해 알고 있던건 주요 출연진 4명과 김상진 감독 작품이란것, 그리고 원작이 '대유괴' 라는 일본 소설이란 것이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을 듣기전에 소설에 대한 내용부터 조금 알게 되었는데, 꽤 참신하고 기발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활자로 된 책을 영상으로 옮기는 작업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지만.


하지만 이 영화, 문안하게 잘 만들어진것 같다. 뭐 트집을 잡자면야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았지만 이 영화의 주요 플롯에 대해서는 인정을 안할수가 없었다.(물론 원작이 있긴 하지만 각색을 이만큼 하는것도 꽤나 힘든 일이었을거다.) 어리버리한 3명의 납치범에게 붙잡힌 뛰어난 두뇌의 인질이 오히려 역으로 납치범들을 이용한다는 발상이 꽤 신선했고 각자 자신에게 딱 맞는 역할들에 배치된 배우들도 재미를 더했다. 단, 누구나 놀랄 정도로 두뇌회전이 빨랐던 권순분 여사가 어이없는 실수들을 했다는것이 좀 작위적인 설정같긴 했지만.


영화가 시사하는 부분도 그렇고, 가볍고 재미있게 흘러가는 스토리도 그렇고...부모님과 보기에는 적절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언젠가 함께봤던 '인어공주'(고두심과 전도연이 나왔던)는 재미없다고 하셨던 우리 어머니도 이 영화는 너무 즐겁게 봤다는 이야기를 오늘 하루에도 여러번 하셨으니 일단 성공.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영화들도 이렇듯 좀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된 영화들이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덧. 이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중에 가장 의외였던 사람이 '서영희' 였다. 말은 특별출연 이라는데 까메오라 하기엔 살짝 애매한 단역 정도의 비중이다. 어째 충무로에서의 그녀의 존재감은 점점 줄어드는듯..?! 내가 보기엔 정말 괜찮은 배우인데, 배경이 별론가? 스승의 은혜와 마파도, 내생에...등에서 어느정도 자리 잡았다 생각했는데 왠지 계속 잘 안풀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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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절치부심, 와신상담 -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2007) 삭제

    TRACKBACK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2007/10/03 12:18

    한국 코믹영화감독을 대표하는 김상진감독의 노력이 분명하게 보이고, 새로운 연출도 보인다.(대상에 대한 비매칭이라고 해야 하나... 호불호가 분명하게 나뉠 장면이기도 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여러가지 사회문제... 흔히 이슈라고 불리워지는 것들을 포함시킨다. 특히나, 대구, 경북에 연관된 사람들을 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만든 거라 믿겨질 정도로 그 지역적인 코드를 많이 넣었다. 특히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연기자간의 조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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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1004ant 2007/10/03 18:14

    큰 사이즈로 봐도 김신영이야..

    어머니가 만족하셨다면, 좋은 거죠... 서영희는 ..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많이 없죠..영화안에서 주연배우가 되기 위해..그런 신비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이미지가 외모에서 많이 오겠죠? 여하튼 잠깐 나와도 그 설정은 재미있었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10/03 21:31

      하하하. 포스터에서 웃기게 보이려고 저 가발을 씌웠나봐요. 영화속에서는 저 가발 쓰고 나오는 장면 없잖아요~ㅎㅎ

      배우들은 이미지 관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긴해요. 저도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서영희씨와 같은과 후배인 제 친구가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쁘고 착하다고 볼때마다 칭찬을 해대는 바람에 이미 저는 그 배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외모도 그렇고 연기도 그정도면 괜찮은데 말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1004ant 2007/10/03 22:23

      남자들이 가발이랑 가면쓴건 별로였는데, 그래서 만들어진 몽타주..는 아주 웃겼어요.. (그냥 강성진 나온거는 기억하는데..가발 안썼는지, 썼는지 .. 기억이 안나요..)

      남자로써 하는 말인데, 연기도 외모도 좋지만, 여배우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아요... 서영희씨같은 경우는 말이죠. 너무 치명적인가? 뭐 제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두죠.. ^^;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10/03 23:43

      그거 정말 치명적인데요? 그나마 위에 말했던 제 친구는 남자이니 1004ant님 취향이 아닌 배우로 정리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ㅋㅋ 곧 개봉 앞두고 있는 '궁녀' 라는 영화에도 나온다는데 기대해 봐야겠어요. 저는 한번 좋게보면 그 배우가 어떻던 끝까지 지켜보는 스탈이라.^^;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슈리 2007/10/03 23:14

    꽤 잘 나왔나봐요. 언제 가족들끼리 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10/03 23:45

      아마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게다가 친구들과 보거나 혼자 봤다면 심히 유치하게 봤을수도 있는데 옆에 어머니가 계시니 솔직히 영화의 내용보다는 어머니의 반응이 더 신경쓰였구요.^^; 슈리님도 가족과 함께 보시기를 권장합니다.(그런데 이 영화 결론이 자식들한테 잘해줘봤자 소용없다..뭐 그런거더군요. 어머니께서 심하게 공감하시더라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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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영화로 쓴맛을 크게 본 차승원이 다시 코믹영화로 돌아왔다. 그것도 그동안 영화속에서 한 개그 했던 '유해진' 과 투톱으로. 두 배우만 보면 정말 크게 웃기는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데, 나에겐 별로 그렇지 못했다.

초등학교때 반장만 도맡아 하던 아이는 나중에 동네 이장이 되고, 부반장만 하던 아이는 그 마을의 군수가 되어 서로 티격태격 한다는 설정인데, 얼마전에 본 예고편에서는 딱 이만큼의 내용만 들어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됐었다. 예고편에서 보여지는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딱 거기까지만 했다면 유쾌한 영화가 되었을거다.

그런데 국내의 거의 모든 코믹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 즉, 무조건 웃겨서만은 안되고 마지막엔 꼭 감동을 줘야한다는 것에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이 영화도 그저그런 영화가 되어버렸다.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드라마 '하얀거탑' 이 의학드라마의 탈을 쓴 정치드라마 였다면, '이장과 군수'는 코믹물의 탈을 쓴 정치물이라는 거다. 역시나 이 영화를 만든 장규성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유해진이 연기한 '노대규' 라는 인물은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캐릭터 라고 하니 뭐.
(어쩐지 유해진이 연기한 군수캐릭터가 웃기기 보다는 지나치게 청렴하고 정직하게 그려진다 했더니만.)

현실을 비판하고 싶었다면 날카롭고 비수같은 유머들로 비꼬던가, 그게 아니라면 그냥 '코믹물' 이라는 장르에 올인하여 쉴세없이 웃기던가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해도 벅찰것 같은데 둘 다를 가져가려니 결론적으로 이도저도아닌 참 엉성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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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개복치 2007/03/31 18:22

    다른 곳에서도 평이 별로더군요. 예고편은 괜찮아보이던데... 낚시인가 봐요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3/31 23:19

      예고편에 나온 내용들에만 충실했다면 상당히 재미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코믹물이라 하기엔 너무 진지하고, 드라마라고 하기엔 너무 가볍습니다. 쩝;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슈리 2007/03/31 21:00

    역시나 한가지만 잘하는게 좋은데.. 괜히 이것저것 다 하려다보면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기 쉽상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3/31 23:20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가지만 잘하는게 좋다' 라는거..이 영화를 통해 얻은 교훈이기도 하지만 지금 제 생활도 돌아보게 하는 말이네요. 하핫..^^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eminiLove 2007/03/31 21:26

    박지성이 영화에 출연했다. 라고 영국 타블로이드 판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3/31 23:21

      하하하하하.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영화를 보면서는 그다지 닮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저 포스터를 다시 보니 정말 닮았네요~!ㅋ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1004ant 2007/04/01 10:33

    허걱.. 1골 1어시스트에....언제 영화출연까지...

    • addr | edit/del BlogIcon 주드 2007/04/01 20:41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닮긴 닮았어요~!
      박지성이 쪼금 더 멋지긴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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